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로소셜마켓 '오류 버들마을시장'이 11월 2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류동역 북부광장에서 열린다.

이날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제품판매와 홍보, 사회적경제 가치 공유를 위한 캠페인과 기업별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또 가요, 밴드연주 등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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