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지역언론'
구로타임즈는 여전히 진실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측면이 있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언론이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지난 1년은 지역 이곳저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힘든 삶을 공감하며, 진실을 전하는 구로타임즈의 활동이 두드러졌던 것 같습니다.
주민이 겪는 고통의 원인을 해부하고 사회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로타임즈와 같이 행동하는 지역신문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회의 아픔에 외면하지 않고 함께 회복해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구로타임즈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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