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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구로타임즈주최 구로구청장후보 정책토론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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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구로타임즈주최 구로구청장후보 정책토론회 1부
  • 정리= 김경숙기자
  • 승인 2018.06.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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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공연과 참여로 연 정책토론회

구로타임즈 주최 구로구청장후보 초청 정책토론회

구로구청장후보 초청 정책토론회가 구로타임즈 주최로 지난달 28일 오후7시부터 3시간동안 오류문화센터 2층 오류아트홀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5월31일 본선거를 3일 앞두고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구로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이성후보( 더불어민주당), 강요식 후보(자유한국당), 이종규후보(바른미래당) 등 3명의 후보가 모두 참가, , 출마의 변부터 교육 문화 개발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주민패널들의 질의와 후보자간 검증질의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정책과 입장등을 설명했다.

구로타임즈가 구청장후보정책토론회를 3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특히 주민패널들의 추가질의등 역할이 더욱 많아지면서 주민차원의 다양한 문제제기에 다소 당혹스러운 듯 깊이 준비하지 못한 듯 체계적이지 못한 답변들을 내놓는 경우도 있어, 청중석의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이날 3시간동안 진행된 토론회 내용의 거의 전문이다. 중복되거나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 내용등은 제외했다.

 

■ 1부 “선거와 정책토론회는 축제다”

 후보들의 좌석 및 발언순서 결정 (6시 50분)

(3인의 후보가 무대위로 나와 두 차례의 가위바위보로 좌석과 발언순서를 각각 정하다.)

▶ 구로마을넷 김현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 7시)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1부 전체사회를 맡은 김현주입니다.

주민유권자의 한사람으로 작은 참여를 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 국민의례

▶ 인사말

1. <구로타임즈 김경숙발행인> :

주민이 오고 있다. 구로타임즈 창간 18년이 됐는데, 최근 수년사이 주민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체감하게 된다. 구로타임즈가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기위해 구성한 주민정책검증단이 정책토론회를 토론회차원이 아니라 공연까지 해보자는 아이디어에도 그런 변화가 담겼다. 이런 변화의 흐름속에서 구로타임즈는 그릇이 되야한다고 생각했다. 주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잘 담아내고 지역이 발전하고 유권자 문화의 꽃이 필 그릇이 되야 하는 것이 지역언론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마음이었다.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이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주민유권자로서 후보들의 정책을 잘 들어보고, 판단해보시기 바란다.

▶1부 사회자 (김현주) : 주민과 정책중심의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구로타임즈와 토론회의제발굴부터 분석까지 함께 준비하신 구로타임즈 주민정책검증단의 단장이신 안병순 위원장의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 더불어 정책검증단원 으로 함께한 여러분도 무대로 나와주시면 감사하겠다.

1. 안병순 단장 (&구로타임즈 정책검증단원) 인사말

오늘은 이 자리에 서보니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는 것 같다. 거의 매번 (구로타임즈)정책검증단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처럼 유권자 요구가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자기지역 유권자인 주민들의 요구가 이렇게 분출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좋은 현상이며, 그만큼 민주주의가 성숙해가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저희 정책검증단은 각계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책검증단은 후보들에게 보내는 정책질의서에 담을 주민요구가 담긴 질문을 만들고, 답변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토론회를 열게 됐다.

저희가 참여하고 진행에도 많이 참여할 것이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팻말의 주제어는 ‘주민의 명령을 따르라’이다. 우리는 열심히 할 것이고 시민사회영역발전과 풀뿌리 발전을 위해 저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 사회자 : 긴장감이 좀 있지만, 기대와 설렘이 있는 축제의 현장이 되야한다고 생각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축제현장을 위해 준비했다. 표정을 풀어주시고 더 큰 박수를 주기 바란다. 먼저 신도림동 깊숲오카리나 주부단의 공연을 듣겠다. 길숲오카리나는 목요일마다 길숲도서관에서 연습을 하는 동아리이다. 오늘의 선곡은 ‘ 내 나이가 어때서’. 이어 지역에 많은 댄스동아리가 있는데 그중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동아리중 하나인 나르샤댄스 공연으로진행된다.

 

- 길숲 오카리나 주부단 12명의 공연 진행.

- 영림중 나르샤(8명) 여학생 5인의 비트와 박수섞인 파워풀한 댄스로 시작.

 

▶ 사회자 : 정책토론회가 비판과 공방만 있는 딱딱한 행사가 아니라, 유권자와 후보 모두 축제처럼 소통하고 화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었다.

지금 앞에 셋팅중인데, 후보 세분은 무대로 착석해주기 바란다.

오늘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과 유권자를 위한 작은 이벤트로 주민목소리를 모은 카드 맞추기등을 준비했다. 후보들에게 메시지 있는 카드를 드리면 세분이 머리를 맞대고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유권자들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를 담은 메시지이다.

-후보들 3인이 의논하며 글자가 쓰여진 카드를 함께 문장으로 맞춘다 

하나 둘 셋 외치면, 구청장후보들이 앞 문장을 선창해주고 앉아계신 유권자 방청석은 화답하는 마음으로 답해주면 된다.

- 앞 후보들이 노란바탕에 쓰여진 글자로 만들어진 문장을 외치다. “구로의 주인은 주민”

- 무대맞은편에 앉은 방청석 주민들도 손에 든 A4를 각각 들고 한목소리로 화답하다.

“주민의 명령을 따르라”

-사회자가 “큰박수로 마무리 하겠다”며 구청장 후보들은 주민들의 이같은 메시지를 마음속에 잘 새겨주셨나요라고 후보들에게 묻다.

 

▶ 1부사회자 (김현주) : 지금부터 유권자와 후보자가 함께하는 본격적인 정책토론회를 시작하겠다. 2부 사회는 구로타임즈 정책검증단원으로 참여한 권신윤선생님에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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