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9일 양일간
설명절을 앞두고 구로한마당장터가 오는 18일(수)과 19일(목)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코로나 발생 이후 만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한마당장터에는 구로구와 자매결연한 지방 자치단체를 포함해 21개 자치단체 33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한과·사과· 곶감·나물·잡곡 등 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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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앞두고 구로한마당장터가 오는 18일(수)과 19일(목)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코로나 발생 이후 만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한마당장터에는 구로구와 자매결연한 지방 자치단체를 포함해 21개 자치단체 33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한과·사과· 곶감·나물·잡곡 등 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