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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로지역 출정식 "숙원사업들 신속 해결…구로도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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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로지역 출정식 "숙원사업들 신속 해결…구로도약으로"
  • 윤용훈기자, 정세화기자
  • 승인 2022.05.23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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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구로구청사거리앞서
민주당 박동웅 구청장후보(왼쪽서 세번째)는 지난19일 오전 구로구청사거리앞에서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맨 왼쪽)을 비롯  당원 주민 등의 지지를 받으며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박동웅 구청장후보(왼쪽서 세번째)는 지난19일 오전 구로구청사거리앞에서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맨 왼쪽)을 비롯 당원 주민 등의 지지를 받으며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박동웅 구로구청장 후보는  이날 오전11시 30분부터 구로구청 사거리에서 화려한 출정식을 열었다. 

미래캠프 출범식(출정식)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 된 이날 화두는 '구로의 변화와 발전'이었다.

출정식의 문을 여는 첫 주자로 민주당 구로(을)지역위원장인 윤건영 국회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민주당 박동웅 구청장후보를 비롯한 민주당후보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와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지지연설을 벌였다.

윤 의원은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해 중앙과 지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구로의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 있는 지역일꾼 박동웅 후보자와 민주당 후보자들의 투표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기원에 힘을 더했다.

구로구청 사거리 앞에서 열린 이날 민주당 출정식에는 박동웅 구청장후보를 비롯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박칠성· 박무영 시의원 후보, 김철수·변정렬 ·노경숙 구의원후보 등 구로(을)지역의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민주당 김미주 비례대표후보 그리고 당원 및 지지자, 선거운동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박동웅 구청장 후보에 대한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박칠성 시의원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구로(을)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은 일제히 나와 지지연설 등을 통해 자신과 박동웅 구청장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을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후보들 소개가 끝나자 구청장후보인 박동웅후보가 단상으로 오르자 민주당지지 주민들과 당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구청사거리 곳곳에 서있던 많은 선거운동원과 당원들은 기호와 문구가 쓰여진 피켓과 파란색 풍선을 흔들며 후보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박동웅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후보는 자신에 대해 구의원으로 지난 12년간 의정 활동을 해온 능력 있고 구로 전반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한 뒤 공약 네가지를 내놓았다. 

박 후보는 "첫번째, 전 구민에게 재난지원금을 두달 안에 지역 화폐로 지급(예상 재원규모 200억 추정)하고, 두 번째 청소년 교통비 지원(예상 재원규모 47억 추정), 세 번째 어르신 버스비 지원(예상 재원 규모 34억 추정)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네 번째로 지역의 핵심 현안인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겠다"며  공약들을 내세우며 유세를 이어갔다.

이어 박동웅 후보는 "도시공학박사의 전문성과 12년 의정경험과 행정경험을 살려 지금까지 밀려있던 구로구의 숙원사업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반드시 구로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책임지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구로구청 사거리에는 파란색 풍선과 피켓을 든 민주당 당원, 민주당 지지 주민들이 모여 출범식 축제 분위기를 띄워, 구청 사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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