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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후보 '구로'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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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후보 '구로'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2.05.17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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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고척동 개봉3구역에서
"취약계층과의 동행 … 주거문제 해결 "
후보등록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전 국민의힘 오세훈시장후보가 개봉3구역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들어갔다.
후보등록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전 국민의힘 오세훈시장후보가 개봉3구역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구로구 고척동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

오세훈 후보는 6월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12일(목)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등록을 마친 뒤 오전 11시10경 구로구 개봉3구역(고척동 164-12)에 도착해, 서울시장으로의 4선 도전을 위한 출마선언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되는 출마선언을 구로구 고척동에서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세훈 시장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취약계층과의 동행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와 "열악한 주거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해드리겠다는 굳은 의지와 다짐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후보의 출마선언식에는 국민의힘 소속의  김재식 구로구갑)위원장을 비롯한 문헌일 구로구청장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등 당원들과  고척。 개봉동 일대 주민 약 200여명 이상의 인파가 모였다. 

오 후보는 "작년 보궐선거는 서울의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심판이었다"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또한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의료 확충 계획을 발표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4대(생계·주거·교육·의료) 정책을 완성했다"며 취약계층의 생계는 △'안심소득'이 책임지고, 주거문제는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이, 교육 문제는 △'서울런', 의료문제는 △공공의료서비스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 △주택수급균형을 위한 재개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6대 규제완화 △모아타운 모아주택 정책 구축 계획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날 오 시장은  "앞으로 4년, 시동이 걸린 변화의 엔진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1년 간 서울의 미래를 위해 잘 준비해온 만큼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출마선언문 낭독을 마친 오 후보는 개봉3구역 일대 곳곳을 둘러보며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당원과 주민들은 오 후보의 뒤를 따라 좁은 골목을 걸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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