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7-05 11:15 (화)
[서면인터뷰 전문] 국민의힘 서상렬 후보, 구로구제1선거구 (고척동, 개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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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전문] 국민의힘 서상렬 후보, 구로구제1선거구 (고척동, 개봉동)
  • 구로타임즈
  • 승인 2022.05.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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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명 : 서상열

2. 나이() : 44

3. 주소 : 서울 구로구 개봉 3

4. 선거구 거주시점 및 기간 : 2022.3.

5. 좌우명 : 안 된다 하지 말고, 안 하니까 안 된다고 생각해보자

6. 취 미 : 사이클

7. 학력 :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졸업

8. 직업(현직) : 회사원

9. 주요 경력 (2가지) : 

국무총리실 비서관, 특임장관실 정책비서관

10. 재산관계 (선관위 제출 기준) : 224,000,000

 

1. 왜 정치를 하려고 하십니까

- 국무총리실 비서관, 특임장관실 정책비서관, 십수년간의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하며 대한민국 정치의 과거와 현재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정치는 국민 편익을 우선해야지 권력을 남용하여 국민 편익을 해치는 일을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무엇보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에 매진하며, 그 능력을 다져왔습니다.

이제는 책임 있는 주민 일꾼으로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뛰어보려합니다. 저 서상열은 만 44세입니다. 젊음과 패기, 확실한 능력으로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해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2. 이 선거구로 출마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2년여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재식 위원장의 선거 기획을 맡은 바 있습니다. 당시 공약을 만들며 구로 갑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게 되었고, 반드시 이곳은 주민주거 환경 개선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발전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 고척, 개봉동은 그간 서울의 타 구에 비해 발전이 더뎠습니다. 지난 십여년간 선거때만 되면 온갖 입에 발린 공약을 내세워 표만 받았지 제대로 주민 이익을 위해 한 것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동네에서 오래 살았다고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일을 할지 아는, 다시 말해 일머리 있는 사람이어야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총리실, 장관실 그리고 십수년간 국회에서 민원 해결을 했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고척, 개봉동의 역동적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2년 전 김재식 국회의원 후보가 청사진을 그렸던 우리 고척, 개봉동의 발전을 경험 많고 일 많이 한 젊은 일꾼 서상열이 초석을 닦고 완성 시키겠습니다.

 

3. 나만의 핵심공약(2가지) 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 우선순위를 두자면, 교통개선과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간 당선인들이 모두 공약했던 경인로 지하화(도로 입체화) 사업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표만 받았지 성과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경인로 인근에 대단위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것은 물론, 코스트코까지 입점 예정으로, 향후 교통혼잡이 극에 달할 것이라는게 불보듯 뻔한 사실일 것입니다.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입으로만 얘기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윤석열 대통령께서 공약하셨고, 오세훈 시장도 추진하겠다고 한 만큼, 저는 시의원에 당선되는 즉시 서울시에 요청하여 경인로 지하화 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서울시 주도로 해결계획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거환경개선도 시급합니다. 우리 동네 곳곳에는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가득합니다. 민간주도 개발에 서울시가 정비 계획 수립 등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후 정비구역 지정까지 신속하고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이른바 신통기획대상지를 확대해 추진하겠습니다. 노후저층주거지 소유자들이 개별필지를 모아 블록단위 주택을 공동개발하는 모아주택·타운도 활성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4. 고척동 교정시설부지에 코스트코등의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허가가 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몰려있는 지역상권의 생존을 우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등 대규모 점포 입점으로 인한 지역상권의 위기를 막고 생존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어떤 역할들을 해나갈 것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과 상인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상황입니다. 경쟁력이 악화될 것이라는 소상공인분들의 우려 잘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형마트 입점을 원하는 주민분들의 목소리도 체감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자유시장경제체제에 부합해야합니다. 대형마트 입점 자체를 무조건 막을 수만은 없습니다. 상생이 핵심입니다. 소상공인 피해 없도록 지원책을 강화하겠습니다. 현재 탄력적으로 시행중인 대형마트 월 1회 휴무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서 기금 등을 조성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법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등 해당 정부부처를 통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시설을 보강보수하고,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주차장을 확충하는 등 상인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우리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조합을 찾아내 함께 발전하는 고척, 개봉동을 만들겠습니다.

5.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가운데 구로구, 구로구내 16개동 가운데서도 저층주택이 밀집된 개봉동 고척동을 중심으로 임대주택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갈수록 다양한 문제들이 노정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이처럼 임대주택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임대주택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주택보급률이 100%가 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주택을 보유하지 못한 많은 분이 계십니다. 이에 국가가 나서서 임대주택 등의 복지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것은 불변의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우리 구로구를 중심으로 특정 지역에 몰려있다는 점입니다. 복지정책인 만큼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고루 건설되어야 할텐데, 지역 정치인들이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 전체 비율로 따졌을 때 구로는 이미 임대주택 공급이 충분한 만큼, 기존 거주자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정책을 추진하여 기존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드시 서울시의원에 당선해 이뤄내겠습니다.

 

6. 나은 지역사회 미래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구로구라는 지역사회와 지역정치가 준비하거나 변해야 할 것이 있다면 2가지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유 포함)

- 코로나 사태로 온 국민이 육체적 고통 및 후유증에 시달려왔습니다. 특히 정서적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습니다. 동네에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신바람 날 일도 없습니다. 근심만 가득합니다. 이 와중에 최근 연달아 선거는 계속입니다. 정치적 암투의 소용돌이 속에 우리 주민들이 고스란히 노출돼 왔습니다. 앞으로 적어도 정치인으로서 품격을 유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민 모두가 정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다가서겠습니다.

40대 정치인으로서 청년층과 장년층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세대와 세대는 적이 아닙니다. 함께 보듬어주고 살펴줘야하는 같은 시대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계층간 갈등, 분열 없이 모두가 어우러지는 정책이야말로 대한민국 도약의 힘입니다.

 

7. 현재 후보가 출마한 지역사회(선거구)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시의원상의 모습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 포함)

후보는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까.

- 구로구 내 특정 정당의 독주가 십수년입니다. 그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화했는데, 과연 우리 구로는 어땠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주민들 역시 희망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입니다. “저번에도 이번에도 다음에도 어차피 특정 정당이 싹쓸이할 거니까,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하시며 한숨 쉬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이면 썩게 마련입니다. 십수년 경험으로써 체감하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동네에는 일 할 사람이 절실합니다. 바람직한 시의원이란 바로 일 할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찍어줘야 합니다.

 

8. 지역특성상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선거구와 동별 주요 현안이나 과제는 무엇이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추진해나갈 해법이나 방안은 무엇입니까.

- 동별로 어떤 정책을 펼 것인지는, 곧 세대별로 배송되는 선거공보물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무엇보다 시의원의 중간 조율자 역할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분명 존재합니다. 번뜩이는 정책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이를 지역 국회의원과 서울시장, 구의원까지 어떻게 잘 조율해 내느냐가 그 정책 성공을 가늠합니다. 시의원이 중간에서 바로 그 역할을 해야만 합니다. 중간 조율 성공이 바로 지역 발전으로 연결됩니다.

 

9. 지역주민들은 닭장같은 집이나 마을이 아닌,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살맛나는 마을살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집에서 가깝게 이용할만한 생활문화공간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주민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주민들의 이같은 생활속 문화복지요구를 반영할수 있는 좋은 방안이나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인프라 개발도 중요하지만, 신바람 나는 마을 조성에는 질 좋은 문화예술 컨텐츠가 접목돼야만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설 건립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그 안에 넣을 프로그램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고척동과 개봉동의 주민구성에서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생각보다 우리 동네에는 청년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또 동양미래대학 재학생과 고척스카이돔 방문객 등 거주하지는 않지만, 우리 동네를 찾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청년 문화 컨텐츠는 새롭고도 무궁무진합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컨텐츠 수준 역시 세계화에 발맞춰도 손색 없습니다. 시작은 작을지 모릅니다. 우리 동네에 이미 가득한 청년 인프라를 활용해 훗날 체계화 한다면, 인프라는 따라올 것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젊은 시의원 서상열이 우리 청년들과 한 번 신나게 놀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10.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문화복지체육등 주민편의시설들이 많이 건립되고 있다고 하지만 점점 특정동네 또는 동네안 특정지점으로만 몰리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주민편의시설과 관련한 부익부 빈익빈현상 심화에 따른 지역 격차로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많은 주민들의 소외감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어르신 등이 많이 거주하는 저층주택가에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주민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같은 주민편의시설을 비롯한 보다 나은 주거환경과 지역격차 없는 균형적 발전을 위한 후보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 솔직히 많이 아쉽습니다. 구청장이 그간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주민편의시설이 많고, 좋으면 그리로 몰리는 게 상식입니다. 반대의 경우 공동화가 발생합니다. 타 지역은 좋아지는데 우리는 그대로 방치했다면 이는 직무유기나 다름 없습니다. 누가 봐도 우리 고척, 개봉의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시설 확충의 핵심은 예산확보인데, 시의원 당선 후 먼저 수요에 맞게 잘 계획되고 집행됐는지 그 예산 상황을 먼저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물론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후보가 출마하는 선거구에서 이같은 문제가 가장 취약한 곳과 필요 시설이 무엇이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계획은 무엇인지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동별 주민센터에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이 집적해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현실은 그러나 띄엄띄엄 소규모로 산재돼 있죠. 그리고 많이 노후화한 상태입니다. 부지확보와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통합 센터도 좋지만, 기존 시설을 활용해 증축 및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특히 시의원 당선 후 국비, 시비와 구비를 매칭해 훌륭한 거점 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부지 및 예산검토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11. 선거에 당선되고 나면 지역정치인들이 지역숙원도, 주민들 생활속 갈증도, 이유 있는 주민과 행정의 갈등에도 눈을 감아버리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지면서, ‘힘 가진 주민대표지역정치인의 무관심과 무능력 불통적 행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의원이 된다면, 후보는 어떻게 해나가시겠습니까

- 앞서 바람직한 시의원의 상은 어떤 것인지 답변한 바 있습니다. 본 질문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우리 구로 내 지역 정치인의 무관심과 무능력, 불통 행태에 주민의 비판 목소리가 높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는 구로구 내 특정 정당의 독주가 십수년간 이어지면서 자만에 빠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시금 강조합니다. 고이면 썩게 마련입니다. 바꿔야만 정상화됩니다. 우리 동네에는 일 할 사람이 절실합니다.

12. 시의원이 된다면 발의하고 싶은 조례나 정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유 포함)

- ‘서울특별시 도시및주거환경정비조례의 미진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 지역 재건축·재개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행 법률과 시 조례가 상충하는 부분은 없는지 들여다보고 오류가 있다면 즉시 개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재건축·재개발 수요가 상당한 인근 양천구 등과도 합심해 올바르고 현실성 있는 조례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13.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 가운데, 구로구에도 도입하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베스트 로칼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친환경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확대 정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구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인근 양천구 및 인천광역시 연수구 등 많은 지자체들이 이미 도입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로구 역시 자전거 도로 등의 하자로 인한 사고를 배상하는 보험은 있는 걸로 아는데,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구민 안전 제고와 환경친화도시 구로구로 도약할 수 있는 투자에는 아낌이 있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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