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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전문] 민주당 김인제후보, 구로구제2선거구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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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인터뷰 전문] 민주당 김인제후보, 구로구제2선거구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 구로타임즈
  • 승인 2022.05.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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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 성명 : 김인제

2. 나이() : 48

3. 주소 : 구로구 연동로 287

4. 선거구 거주시점 및 기간 :

- 2003.4.1. 오류동 전입(20)

5. 좌우명 : 믿음 소망 사랑

6. 취 미 : 등산

7. 학력

-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석사

- 세종대학교 도시부동산 박사과정(수료)

8. 직업(현직 서울시의회의원

9. 주요 경력 (2가지

- 서울시의회 위드코로나 대응

일상회복 특별위원장 

- 서울특별시 공정경제위원

10. 재산관계 (선관위 제출 기준)   531,035(천원)

 

1. 왜 정치를 하려고 하십니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직하게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그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가 주어지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실정치의 영역에서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자 정치를 시작하였습니다.

2. 이 선거구로 출마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구로와 서민을 위한 한 그루의 나무로 중산층과 서민 지역인 구로 시민의 더 좋은 삶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3. 나만의 핵심공약(2가지) 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신구로선(항동-온수-궁동-고척-개봉)~ 서울시 강북횡단선(목동-청량) 노선 연결

신구로선 구간을 5호선 목동역과 청량리를 잇는 강북횡단선 환승/직결화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구로구의 광역교통 부족에 따른 교통난 해소, 도심부 오피스 출퇴근 여건 개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2.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영업/소상공인의 경제 활력을 위해 구로 지역성과 문화자원 등의 로컬컨텐츠를 활성화 시키고 보유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의 지역특성을 살린 골목 브랜드를 만들어 육성시키고자 합니다.

 

4. 오류동 수궁동의 지역향토사를 아십니까. 구로()에는 구로동일대를 중심으로 한 구로공단의 역사가 있다면 구로()에는 오류동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역중 하나인 오류동역역사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한양서 제물포로 이어진 길은 주막거리로에서 철도역과 경인국도, 구한말 민족교육과 유통 물류 철강산업의 포스트로, 신세계백화점에 맞먹는 오류시장과 지역금융권 및 명동같은 오류동상권 등으로 이어져 온 곳입니다. 여기에 정선옹주묘역 등 전통과 교육, 산업이 어우러진 거대한 지역향토사가 묻혀있습니다.

하지만 구로지역 향토사에 대한 지역행정이나 정치권등의 관심 부재로 제대로 된 연구나 아카이브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유산이 지역의 경쟁력이며자원이 되고 있는 시대에 그동안 관심밖이었던 오류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향토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연구될수 있도록 어떤 역할을 하시겠습니까.

궁동 지명의 유래가 된 정선옹주 묘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선옹주 시집가는 날행사와 정선옹주 묘역의 역사적 가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료 조사를 지역 주민과 함께 서울시 예산사업으로 진행 했습니다.

오류동을 중심으로 지역향토사의 사료조사를 위한 주민들의 구전, 역사적 가치 등을 주민·구로문화재단 등과 협의하겠습니다.

5. 경인로를 중심으로 한 오류시장 주변과 오류동역 일대 지역상권은 구로지역 도심권의 대표적인 상권의 하나이지만, 정책적 관심이나 지원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공영주차장이나 집객시설의 부재 등으로 경쟁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척동 교정시설부지에 코스트코등 대규모점포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경우 경인로변 인접 상권 중 큰 영향을 받게 될, 지역의 대표적인 주요 상권 중 하나, 경인로변 오류동역세권을 활성화시키고 골목상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귀하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오류동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2021년 서울시비 2억원을 반영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 우리동네 아트테리온사업, 지역상권활성화사업을 을 통한 상인역량 강화교육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류시장 및 오류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활성화사업,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시켜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골목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6. 올해로 개설 반세기가 넘은 54년 역사의 오류시장이 전통시장으로 하루빨리 주민품에 안길수 있기를 바라는 것은 오류1동을 비롯한 인접 지역 많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중의 숙원입니다. 그러나 경인로 요지에 자리한 오류시장을 놓고 시장정비사업을 한다며 대지분자들은 상인내몰기, 사기, 동의율맞추기 지분쪼개기 등 온갖 불법과 편법 탈법을 일삼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공간인 오류시장을 질식시키기위한 비상식적인 수많은 일들이 오래도록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민 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기 마련인 행정이나 정치권이 다른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를 위한 중앙과 서울시의 다각적인 정책으로 지원하면서도 오류시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나 주민들의 소리에 대해서는 눈도 입도 닫아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역량이나 의지의 부재이거나, 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의심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역시의원으로서 시장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삶, 지역사회 미래 가치까지 아우를수 있는 전통시장으로서의 오류시장 활성화를 포함한 오류시장의 바람직한 개발 방향과 이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오류시장 관련된 문제제기는 대략 6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 전통시장을 포함한 상업활성화 단지 조성
2. 주민친화적 공간 및 시설설치

3. 외국인관광객 수용
4.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개발

5. 지역난개발 막는 전면이 포함된 시장정비사업 추진

6. 현 개발주체 조합에 대한 불신과 불안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

의 내용입니다.

현재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이 질문에서 나온 것처럼 개발주체 및 행정에 조대한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분쪼개기 등 동의율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주민들의 요구로 실시된 20175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주민감사결과의 타당한 지적에 대해 서울시의원으로 동의자 산정 등 문제점에 대해 서울시에 지적한바 있으며, 관련된 서울시 도시계획 행정절차가 모두 취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류시장정비사업 구역의 대부분이 사유지인 형태이기에 행정에서 문제해결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 또한 지역의 주민이며, 현재 서울시의원이자 6.1지방선거의 후보자로써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특히 주민문화시설 등 재원부담에 대한 문제가 있는 만큼 서울시나 구로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사업주체-서울시-구로구 협의를 진행시키겠습니다.

무엇보다, 오류시장 상인들의 재산권 보호 및 상인 재입점 등 상인보호 우선의 상생협의 그리고 지역활성화와 생활편의시설 공급 등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이룰 수 있는 사업계획이 반영된 합의를 전제로 서울시 행정적·도시계획적 지원 협의를 지원 하겠습니다.

 

7. 지난 4년여동안 항동 주민들은 광명서울지하고속도로 수직구 건립등과 관련한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문제를 제기해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나 방향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광명서울고속도로, 수직구 설치를 계속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수직구 위치가 학생들 통학로 한가운데라 등하굣길 사고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으로 지난해 시정질의를 통해 오세훈 시장의 현장 방문 답변을 이끌어 냈고, 12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무리하게 공사를 추진하는 부당함과 주민안전보호, 주민형사고발 등 주민들의 안전과 신변보호 문제를 서울시를 통해 국토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협의점을 찾아가겠습니다.

 

8. 보다 나은 지역사회 미래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구로구라는 지역사회와 지역정치가 준비하거나 변해야 할 것이 있다면 2가지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유 포함)

구로구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행정청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절차의 한계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제도적으로는 주민참여예산제나 개별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민위원회 등이 있지만 절차상의 요식행위에 그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모든 정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묻기는 힘들겠지만, 주민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민협치위원회나 민관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주요사업에 대해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의 과정도 필요합니다. 절차상 주민협의를 위한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관련 상위법령에서 명백한 위임이나 제한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안별로 의견을 모아 관련법률 개정촉구안을 발의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조하여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 현재 후보가 출마한 지역사회(선거구)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시의원상의 모습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 포함)

후보는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까.

구로구 출신의 서울시의원으로 구로주민을 위한 서울시 예산을 끌어오고 관련 사업 추진, 주민 현안 및 민원을 대변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서민정책의 정책적 지향점으로 서민과 약자, 특히 주거취약자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지속적으로 청년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조례 발의, 서울시/SH공사 관련 사업진행 및 확대, 서민 주거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관련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물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주거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0.. 지역특성상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선거구와 동별 주요 현안이나 과제는 무엇이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추진해나갈 해법이나 방안은 무엇입니까.

-> 교통,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 교통

신구로선 조기착공

신구로선~서울시 강북횡단단선(목동-청량리) 연결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23년 상반기)을 진행과 함께

국토부-서울시 간(신구로선-강북횡단선) 환승/정거장/노선계획을 진행시키고 연결 시키겠습니다.

신구로선 향후 절차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실시 설계 -> 공사착공

7호선 급행화 추진

남부광역급행철도(당아래역-오류동역) 추진

남부광역급행철도는 서울시 도시철도망계획(법정계획)의 광역급행철도로

(당아래역-오류동역)이 포함된 노선입니다. 서울시는 GTX노선과의 상호 보완

효과로 경제성 타당성이 확보된 용역 결과를 발표했으며, 2019.10.31

국토부에 GTX노선 연계 등 (부천종합운동장역-잠실역) 남부광역급행철도 노선을

건의했습니다.

 

2. 동별 지역 현안 및 공약

오류1

남부광역급행열차(오류동역) GTX-D노선 연계 추진

상인상생협의를 통한 오류시장 정비사업 지원

오류역세권 주변 명소화골목 상권육성

저층주거지 재건축·재개발 신속 지원

오류2

남부광역급행열차(오류역)GTX-D노선 연계 추진

동부제강부지 일대 지구단위발전계획완료

응골 등 저층주거지 재건축·재개발 신속 지원

서울시 거점형 키움센터 신설

골목상권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항동

광명서울고속도록, 수직구 주민 안전대책

신구로선 조기착공

(항동)-강북횡단선(청량리) 연결

항동초등학교 학생수 증감 교실확대

푸른수목원 확장(도서관 완공)생태숲길 조성

연동로 확장공사 2단계 연장(수목원홈타운)

수궁동

관문도시(NEW CITY) 친환경 온수광장 조성

신구로선 조기착공

(항동)-강북횡단선(청량리) 연결

온수산업단지-G밸리 연계 산업대구조화 추진

저층주거지 재건축·재개발 신속 지원

천왕동

천왕역 주변 거점도서관 신설

청소년·청년 특화 사업 지원

천왕고등학교 신설 추진

 

11 지역주민들은 닭장같은 집이나 마을이 아닌,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살맛나는 마을살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집에서 가깝게 이용할만한 생활문화공간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주민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주민들의 이같은 생활속 문화복지요구를 반영할수 있는 좋은 방안이나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구로는 외곽의 경계지역(시계지역)입니다.

매일 10만 명의 출퇴근 인구가 오가고 연간 1,300만 톤의 물류가 드나들며 서

울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서울의 관문이지 만 1970년대부터 시작된 개발억제정

책으로 50년 가까이 서울의 그림자로 소외돼 왔습니다.

50년 간 이어온 보존위주의 시계지역 관리 패러다임을 보존+개발

트랙 방식으로 전환해 서울의 첫 인상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합니

. 이와 관련한 서울시 생활권 계획과 온수역세권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된 공

공기여를 반영해 주민들이 집에서 가깝게 이용할만한 생활문화공간과 프로그

램 등을 창출과 생활속 문화복지요구를 반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12.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문화복지체육등 주민편의시설들이 많이 건립되고 있다고 하지만 점점 특정동네 또는 동네안 특정지점으로만 몰리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주민편의시설과 관련한 부익부 빈익빈현상 심화에 따른 지역 격차로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많은 주민들의 소외감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어르신 등이 많이 거주하는 저층주택가에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주민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같은 주민편의시설을 비롯한 보다 나은 주거환경과 지역격차 없는 균형적 발전을 위한 후보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오류1동 생활권계획, 온수역세권, 오류2동 럭비구장, 동부제강 부지 등 지역

별 특색을 고려하고, 큰 틀에서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확실하게 자연성을 보

회복하고 나머지는 일터(일자리)삶터(주거)쉼터(문화여가복지)가 어우러진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와함께 후보가 출마하는 선거구에서 이같은 문제가 가장 취약한 곳과 필요 시설이 무엇이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계획은 무엇인지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류1

오류1동 텃골 도시재생 주민공동체공간 건립

오류2

서울시 거점형(돌봄) 키움센터 신설

항동

푸른수목원 확장(도서관 완공)생태숲길 조성

수궁동

온수역역세권 문화복합시설 신설

천왕동

천왕역 주변 거점도서관 신설

 

13. 선거에 당선되고 나면 지역정치인들이 지역숙원도, 주민들 생활속 갈증도, 이유있는 주민과 행정의 갈등에도 눈을 감아버리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지면서, ‘힘 가진 주민대표지역정치인의 무관심과 무능력 불통적 행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의원이 된다면, 후보는 어떻게 해나가시겠습니까

 

지역 현안과 관련 민관 갈등과 문제가 발생했다면 시의원으로서는 당연히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의원의 권한인 행정사무감사, 조사권을 통해 이를 시정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구정 역시 시의원이 구정에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은 크지 않지만 공정한 절차와 규정에 의해 집행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결국 행정과 주민 간의 괴리가 발생하면 때로는 중재자로써 때로는 시민의 대표로써 활동하는 것이 시의원이고, 이런 주민대표성이야말로 시의원을 비롯한 선출직공무원의 존재의의라고 생각합니다.

14. 시의원이 된다면 발의하고 싶은 조례나 정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유 포함)

그동안 서울시 정책에 집중했던 서민주거와 청년주거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전국최초로 서울시 청년주거기본조례를 재정했고, 지옥고로 표현되는 서울시 청년들의 잠자리와 일자리 만큼은 지켜주고 보장해 주고 싶습니다. 서울시 청년주거기본조례는 서울시 청년들을 위한 주거 정책의 근간이 되는 조례로서, 청년주거 정책의 지속적인 공급과 확대는 가장 중요한 정책입니다.

15.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 가운데, 구로구에도 도입하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베스트 로칼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성과 문화자원 등 로컬 콘텐츠를 보유해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의 기반조성부터 브랜드화, 자생력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소상공인 육성경험이 풍부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세부사업 추진 주체인 자치구, 상권의 주체인 소상공인들과 밀접하게 협력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상권 인프라 구축(1단계), 로컬브랜드화(2단계), 자생력 강화(3단계) 등으로 진행됩니다. 1단계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2단계 이후 사업은 자치구에서 만든 상권육성기구가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끕니다.

서울시는 20225개 주요 골목상권을 선정해 집중 인큐베이팅 하는데, 이번에 오류동 지역주민, 상가 상인분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오류버들시장 상권이 서울시 사업의 최종 선정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문가들과 소상공인들이 협력해 지역만의 가치를 발굴하고 상권 특화를 위한 기반조성부터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까지, 지속력과 자생력을 갖춘 상권을 육성이 필요합니다.

긴 시간 코로나19로 곤두박질 친 매출과 쌓여가는 빚에 한숨이 깊어졌던 소상공인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집중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동네상권이 활력을 찾고 소상공인들도 빠른 시간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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