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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타임즈 제8대 독자지면평가위원회 1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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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타임즈 제8대 독자지면평가위원회 1차회의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2.05.16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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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안내 더 세심한 관심을
제8대 독자지면평가위원회 첫회의가 지난 9일 저녁 구로타임즈신문사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홍진숙·전은미·홍은숙·송은주 위원.
제8대 독자지면평가위원회 첫회의가 지난 9일 저녁 구로타임즈신문사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홍진숙·전은미·홍은숙·송은주 위원.

 

구로타임즈 독자들로 구성된 지면평가위원회가 지난 9일(월) 저녁6시30분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지면평가위는 제8대 지면평가위원회로, 다양한 분야등에서 활동중인 주민독자 7명으로 구성됐다. 구성은 수개월전에 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면회의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날 마침내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 

지면평가위원들은 홍은숙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향후 지면평가회의를 격월 둘째주 월요일 저녁6시30분에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지면평가는 지난 4월부터 5월9일자까지 발행 된 구로타임즈신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편집국 브리핑을 들은 후 신문을 보면서 느낀 소감과 의견들을 개진했다.

홍은숙 위원장과 송은주 위원은  "5월 9일자에 시민기자로는 처음으로 게재 된 어르신 정준태시민기자의 '고사리손 카네이션에 웃음꽃' 기사처럼 정규 취재기자 외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기자들이 참여하게 되면 신선함과 신문을 보는 재미, 도움도 클 것"이라며 시민기자 등 다양한 외부필진의 참여방안 모색을 제안했다.

홍진숙 위원은 신문에 만화코너나 삽화를 넣어 어린이들도 친근감을 느낄수 있는 지역신문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요즘 웹툰 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아 신문사에서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일정 주제의 만화나 웹툰 등을 공모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갓.

정보기사 등을 읽으면서 느낀 불편에 대한 꼼꼼한 지적도 이어졌다.

전은미 위원은 지역정보와 관련해 제공된 안내 전화번호에 서울지역번호(02) 기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번호 없이 안내 된 일반 번호만 누르다 전혀 무관한 핸드폰 번호로 연결되어 당혹스러워했던 어머니 사례를 들어 작은 정보 하나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구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최종호 위원은 구로타임즈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글로 정리해 보내왔다. 

최 위원은 "오류시장등 지역 주요현안들의 지난 흐름을 찾아볼 때나 코로나19같은 전국적인 이슈에 구로 관련 소식을 찾아볼 때 구로타임즈 인터넷(www.kurotimes.com)을 주로 애용한다"면서 "구로지역의 이야기를 이렇게 꼼꼼하게 기록해나가고 있는 매체가 있다는 것이 언제나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2019년 이후 시민기자뉴스가 없는 것같다며 지속적으로 보고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구로타임즈는 최근 인문학작가를 비롯 다양한 연령대의 전문가 및 시민기자 5명을 선정,  5월부터 월 1~2회의 글 또는 영상 기사를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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