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가을, 구로구 항동에 소재한 푸른수목원의 직원들이 지난 10월12일(화) 수목원내 무논에 모내기 한 '아롱벼'와 '보리벼'를 144일만에 수확하며 땀 흘리고 있다. 벼베기가 끝난 뒤의 노적가리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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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가을, 구로구 항동에 소재한 푸른수목원의 직원들이 지난 10월12일(화) 수목원내 무논에 모내기 한 '아롱벼'와 '보리벼'를 144일만에 수확하며 땀 흘리고 있다. 벼베기가 끝난 뒤의 노적가리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