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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월이 부르는 동네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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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월이 부르는 동네명소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5.14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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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사이로 푸른 바람 일렁이는 항동푸른수목원(사진)을 비롯, 아카시아 향 깊어지는 매봉산, 궁동생태공원, 고척근린공원, 안양천 제방길 등도 눈부신 푸르름을 발산하며 손짓하고 있다.
버드나무 사이로 푸른 바람 일렁이는 항동푸른수목원(사진)을 비롯, 아카시아 향 깊어지는 매봉산, 궁동생태공원, 고척근린공원, 안양천 제방길 등도 눈부신 푸르름을 발산하며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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