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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서울] 어르신 위한 디지털접근성표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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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서울] 어르신 위한 디지털접근성표준 개발
  • 구로타임즈
  • 승인 2021.04.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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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 쉬운용어, 발음속도 등 제시

서울디지털재단은 고령층 어르신들이 모바일웹이나 스마트폰앱등 디지털정보 이용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고령층 친화 디지털접근성 표준'을 전국 최초로 개발,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디지털재단은 이같은 표준을 4월부터 8월까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 시범 적용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제시한 표준에 따르면 앱이나 홈페이지 글자크기는 14포인트 이상이어야 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보편적인 용어를 사용해야한다.

어르신들이 충분히 읽을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영상컨텐츠의 자막은 첫글자가 화면에서 사라지기까지 5초이상 머무르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영상속 발언속도도 초당 4음절 가량으로 천천히 발음해주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65세부터 79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어르신 절반은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최우선 순위로 고령층이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구축을 꼽았다.

어르신들은 디지털 기기·서비스 개선방안으로 △단순하고 알기쉬운 화면구성(34.3%)를 가장 만이 원했으며 다음으로 △서비스 이용절차 간소화(26.7%) △주이용 서비스 위주의 간결한 구성(23.3%)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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