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부터, 하루4시간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인 구로구내 경로당 197곳이 4월12일(월) 다시 문을 연다.
이용가능한 시간은 오후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면서 식사 및 취사행위 등을 못하는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관내 경로당은 지난해 2월 20일까지 운영되다 2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휴관에 이어 다시 8월10일부터 15일까지 일시적 재개하다 또 다시 코로나 확산으로 8월16일부터 10월18일까지 휴관됐다.
그러다 다시 10월 19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돼 12월 7일부터 현재까지 휴관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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