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금 오후9시까지, 일요일 오후1시까지
구로역에 설치 된 임시선별검사소가 오는 14일(일)까지 일부 연장 운영된다. 평일 목⸰ 금요일에는 현재 오후5시까지에서 밤9시까지로, 운영되지 않던 일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외국인밀집지역 집중 방역관리를 위해 구로구와 금천구 영등포구등 3개구에 대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이같이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외 평일(월,화,수)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운영된다.
임시선별검사소 및 관내 보건소를 통한 코로나19 선별검사는 익명검사이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점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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