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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생활체육프로그램 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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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생활체육프로그램 재운영
  • 윤용훈 기자,정세화 인턴기자
  • 승인 2020.10.23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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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수영 헬스 등 인원 시간 제한

구로지역 내 공공체육시설 및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지난 21일(수)부터 재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실내체육시설 9개소와 생활체육 9종목 26개교실에 대해 21일부터 인원 및 시간을 제한해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로구가 직접 운영하는 △구로게이트볼장(구로5동)은 회당 30명으로 △구로구민생활체육관(구로5동)생활체육교실 9종목 26개 교실은 정원 절반의 인원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하는 △신도림생활체육관(수영 5레인, 헬스)을 비롯 △구로누리배드민턴장(7면) △구로구민체육센터(수영7레인, 헬스) △개웅산생활체육관(배드민턴 4면, 헬스) △오류고가배드민턴장(10면) △50+남부캠퍼스 수영장(5면) △항동생활체육관(배드민턴 5면, 볼링 12레인) 7개 공공체육시설은 수영, 헬스, 배드민턴, 볼링 등 4종목도 인원 및 시간(수영 50분, 헬스 2시간, 배드민턴 2시간, 볼링 2시간)을 제한하여 운영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실내체육시설 재개관 시점 등에 대해 구로구시설관리공단측은 지난 14일 구로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되었으나, 집단감염 위험을 피해 타 공단의 개관 동향을 파악 후 임시 개관할 예정이나 개관 일정은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본지는 지난 10월 19일자 5면을 통해 공단의 이같은 입장과 재개관을 적극 준비 중인 타 지역 사례를 취재 보도한바 있다.

실내체육시설을 21일(수)부터 재개관하기로 한데 대해 구로구시설관리공단측은 22일(목) "구로구청과 시설 운영에 대해 협의 후 시설 중 일부를 임시 개관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측은 정규수업은 모두 중지되는 대신 자유수영과 헬스 등 타인과의 비말 접촉이 필요없는 개인운동을 중심으로 기존시간별 수용인원의 50% 수준으로 제한해 임시 운영을 한다고 전했다.

또 체육시설에서 운행하던 차량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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