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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회 및 산하기관 이웃 사랑 나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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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회 및 산하기관 이웃 사랑 나눔속으로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08.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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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까지 접수
광진교회 민경설 담임목사(한국장로교복지재단 이사장(왼쪽),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김영화 관장
광진교회 민경설 담임목사(한국장로교복지재단 이사장(왼쪽),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김영화 관장

 

개봉3동에 위치한 광진교회(담임목사 민경설)와 관련 기관인 화원종합사회복지관(구로2동 소재)및 화원복지관 내 '꿈이 있는 어린이집' '화원데이케어센터' 삼정종합사회복지관(부천시 소재) 등의 임직원들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약 1천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이웃사랑 나눔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 기관 종사자들은 지난 6월부터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외국인 저소득 가정에 관심과 나눔 실천이 필요 할 때라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개봉 1~3동 주민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추천 발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파악한 후 후원금 전달 뿐 아니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지원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복지관은 7월 한 달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30가정에 1~2인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금 20만원에 식료품(2만 5천원 상당)키트를, 3~4인 이상 가구에게 긴급복지지원금 30만원에 식료품(5만원 상당) 키트를 전달했다. 광진교회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 일수록 지역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에게 섬김, 봉사의 목회 비전에 따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복지관은 8월에도 7일까지 수급자를 제외한 본인 또는 주민센터 추천 등을 통해 신청 받아 수급자격 여부를 확인 한 후 기금 소진 시까지 약 15가구에 지원금 및 식료품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문의 69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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