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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화원, 야외체육시설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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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화원, 야외체육시설 '문 연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07.24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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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따라 재개일자 조금씩 달라 … 부분적 단계적 '조심조심'

 

코로나19 수도권 방역강화조치 완화에 따라 구로구 내 기관들이 휴관을 종료하고 서비스를 부분적으로 재개한다.

구립도서관 등 구로구 내 30개 도서관 중 오류도서관, 신도림영어작은도서관을 포함해 10개 작은도서관은 22일부터, 구로기적의도서관은 23일부터, 동새마을 작은도서관 13개소와 흥부네그림책등 구립도서관, 고척·광진·옹달샘 등 사립작은도서관 3개소는 27일부터, 청소년공부방 2개소는 2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주요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자료실 대출 및 반납, 열람실 제한적 개방, 열람석 사전예약제 실시 등으로 부분 재개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의 시립도서관인 고척도서관과 구로도서관도 이달 22일(수)부터 자료실 및 열람실 등을 운영한다.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저녁8시까지, 어린이 자료실 및 디지털 간행물실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반열람실은 오전8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한다.

단 두 자리씩 띄어 앉기, 열람실 좌석표 선착순 발급, 입장인원을 최대 30% 이내로 제한 등으로 한다.

구로문화원도 오는 8월3일부터 부분 개원할 예정이다.

우선 거리두기가 가능한 어학강좌나 시창작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을 살피고 나중에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내 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우선 야외 체육시설을 27일(월)부터 재개한다.

안양천 인조축구장, 풋살구장, 농구장 등과 신도림 유수지 테니스장 등 야외 체육시설과 축구, 에어로빅 등의 야외 프로그램을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재개방하고 향후 코로나 사태로 확산 여부를 관찰하면서 실내 체육시설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구로관내 종합복지관 및 어르신 복지관, 장애인 시설 등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로청소년복지센터 등 청소년 시설 등은 지난 20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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