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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익단체협의회 사단법인으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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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익단체협의회 사단법인으로 '출범'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5.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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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창립총회 가져 ...구의원 3인, 구로타임즈에 감사패 전달

구로공익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화) 오후 창립총회를 갖고 사단법인체제의 구로공익단체 협의회로 첫발을 내딛었다.
 

개봉2동에 소재한 구로구평생학습관 푸른 잔디마당에서 지역시민 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사단법인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이동수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구로공익단체협의회는 구로지역내에서 활동해오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를 비롯 마을네트워크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복지관 등 25개 민간공익활동 단체 등이 참여한 구로민간대표자협의회로 출발, 지난해 6월 구로공익단체협의회(구로공감)로 창립총회를 갖고 지역공익활동가교육 공익활동지원조례제정 등을 진행해왔다.
 

구로공익단체협의회는 "시민참여와 협치 시대에 구로지역시민사회는 협력과 문제해결을 높이기 위한 한단계 발전적인 연대의 문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사단법인으로의 전환을 통해 행정과 민간의 파트너십을 높이고 시민참여와 협치라는 공익활동의 영역을 새로 확산해가며 구로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로공익단체협의회는 정회원으로 구로지역내 1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정회원 단체는 △(사)구로시민센터 △(사)학교너머더큰학교 △구로교육연대회의 △구로노인종합복지관 △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구로시민협력플랫폼 △구로아동청소년네트워크 함께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 △궁동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널판지목공학교 △구로여성회 △구로주거복지센터 △연대와 협치포럼이다. 현재 새로운 회원단체의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 본회의에 앞서 열린 사전행사에서는 이회승 구로구 부구청장 축사에 이어 박동웅(3선,더불어민주당)·박평길(2선, 미래통합당)·김희서(2선, 정의당) 구의원과 구로타임즈신문사에 대한 구로공익단체협의회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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