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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갑 토론회_지역현안] 항동 지하고속도로 "철회" "안전성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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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갑 토론회_지역현안] 항동 지하고속도로 "철회" "안전성검토"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4.07 14: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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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구로(갑) 후보 정책 토론회
고척 · 개봉· 오류· 수궁 ·천왕 · 항동

■ 지역 현안

 

[구로구 갑]초등학교와 아파트 지하로 관통할 광명서울간 항동지하고속도로의 안전문제로 건립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항동주민들의 요구와 관련한 후보들의 대책을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주민패널로 나온 조미순 구로마을넷 대표의 질문에 첫 답변에 나선 미래통합당 김재식 후보는 "안전성 검토에 대해 신뢰할수 없다"며 "외국전문가들을 초빙해서라도 안전성 여부에 대한 확실한 입장과 검토이후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선 안전검토 입장을 밝혔다.

김후보는 이날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도 "우선 안전성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만약 안전하지 않다면 아이들과 항동발전을 위해 이 노선은 철회되어야 하며, 철회에 앞장 설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 이호성 후보는 지하고속도로 건립계획이 세워지던 과거에 항동은 논밭이나 나대지였지만 현재는 아파트와 학교등 주민들의 시설이 대거 들어섰다며 "바뀐 상황에 예전 계획을 적용하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반드시 철회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광명서울 지하고속도로 '철회'입장을 밝혔다.

우리공화당 황인규 후보는 "항동 지하도로를 주민 아파트 지하로 내는 것은 당연히 반대해야한다"면서도 “(익산에서 파주문산간의 ) 고속도로 건설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므로, 우회도로나 지상에 건설하는 방향으로 실행방법을 바꾸는 쪽으로 주민의견을 모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중당 유선희 후보는 "광명서울 고속도로 철회와 관련해 노선변경, 우회도로를 국토부와 만나 주민들이 의견을 전달했음에도 안전하게 하겠다는 말만 하면서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상황을 설명한 후,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전면 재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5300세대가 들어섰을 경우 대규모 공사로 인한 건물영향이나 지하수흐름에 대한 평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환경영향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지하터널공사와 씽크홀 전문가 박창금교수는 100% 지반침하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다"며 안정성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재검토 필요성을 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장원후보는 "환경평가 안전평가 기반시설 구축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한 뒤 "지금 취소가 어려우면 차선책으로 우회도로 안전성평가라도 어느정도 나오고 나서 진행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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