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3 11:15 (금)
구의회 임시회 단축 19일, 20일 이틀간
상태바
구의회 임시회 단축 19일, 20일 이틀간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3.20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9일 오전10시30분 개회한 구로구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식. 코로나 비상시국이란 점을 감안해 확산방지와 신속한 방역체계유지를 위해 임시회 일정을 당초 3일에서 이틀로 단축했다.
지난 19일 오전10시30분 개회한 구로구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식. 코로나 비상시국이란 점을 감안해 확산방지와 신속한 방역체계유지를 위해 임시회 일정을 당초 3일에서 이틀로 단축했다.

 

'코로나 비상시국'으로 구로구의회 임시회가 당초 일정보다 단축돼, 이틀동안 집중 진행됐다.

구로구의회는 19일(목) 오전10시30분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 당초 23일(월)까지였던회기를 20일(금)일까지로 단축 운영했다.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신속한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서라는 것. 임시회 첫날 개회장에도 집행부에서는 구청장과 구청국장 등만 참석하고, 구청의 각 부서장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임시회는 개회식및 제1차 본회의 후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항동발전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한데 이어 20일(금) 상임위별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를 마치고 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후 폐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계속심사로 넘어온 '구로구 어린이나라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개 안건이 상정됐다. 2019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건도 상정됐는데, 책임위원 구의원으로 이재만 의원이 추천됐고 전문가 검사위원으로는 진경일· 이호선 세무사가 추천됐다.

또 회계업무 경력검사위원으로는 김건형· 채기종 2인이 추천됐는데, 모두 구로구청 국과장급 퇴직공무원이다.

구로구 결산검사위원으로 구로구청 퇴직공무원들이 연이어 맡고 있는데 대한 지역사회의 시선이 매년 곱지않음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관행'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