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콜센터 직원 가족 1명, 타구 접촉자 1명
16일(월) 밤 8시 현재 이날 추가로 늘어난 2명을 포함해 구로 지역주민 확진자는 누적인원 22(1명 완치) 명이다.
구로구는 16일 오후 2시 발표를 통해 지역내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이던 구로3번 확진자(여, 51, 구로5동)의 아들(남,24, 구로5동)과 타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남, 19, 구로2동)등 2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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