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8시30분경 오류초등학교 정문앞 작은 쉼터에 식재된 나무 가지가 부러져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부러진 나무 가지는 30, 40m의 길이로, 옆에 식재된 솔나무들의 잔 가지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어, 조속한 대책이 요구된다.
이 길은 스쿨존으로 어린이와 동네주민이 많이 이용하고 차량 이용도 적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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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8시30분경 오류초등학교 정문앞 작은 쉼터에 식재된 나무 가지가 부러져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부러진 나무 가지는 30, 40m의 길이로, 옆에 식재된 솔나무들의 잔 가지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어, 조속한 대책이 요구된다.
이 길은 스쿨존으로 어린이와 동네주민이 많이 이용하고 차량 이용도 적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