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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류초정문앞 부러진 나무가지 '아슬아슬'...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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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류초정문앞 부러진 나무가지 '아슬아슬'... 대책 시급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3.15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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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8시30분경 오류초등학교 정문앞 작은 쉼터에 식재된 나무 가지가 부러져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부러진 나무 가지는  30, 40m의 길이로, 옆에 식재된 솔나무들의 잔 가지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어, 조속한 대책이 요구된다.  

  이 길은 스쿨존으로 어린이와 동네주민이 많이 이용하고  차량 이용도 적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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