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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을 출마예정자 서면인터뷰]김용태 (미래통합당 공천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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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을 출마예정자 서면인터뷰]김용태 (미래통합당 공천후보)
  • 구로타임즈
  • 승인 2020.03.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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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비전 설정과 실천능력' 보세요
(구로을 = 구로동 신도림동 가리봉동)

 

김용태 (미래통합당 공천후보)
김용태 (미래통합당 공천후보)

 

▶ 나이 : 만 51세
▶ 학력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경력 :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 거주동 & 거주기간 : 구로 3동. 막 이사왔습니다.
▶ 자가 전세 여부 : 임차 (반 전세)

 

1. 출마를 결심한 이유?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정치, 경제, 안보 등 어느 한 분야라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는 것이 대다수 국민의 의견인 상황에서,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달라는 것은 국민의 지상 명령이다.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대 후보는 문재인 청와대의 대표이자 문재인 정부 국정 실패의 책임자이고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린 386 정권의 대표이다. 이런 상대에 맞서 문재인 정부 심판이라는 국민적 염원을 실현하고 승리를 통해 보수통합을 완성하라는 뜻에서 당에서 구로로 보냈다고 생각한다.
 
 2. 귀 후보의 핵심역량을 소개한다면?
 28년 동안 미래통합당 계열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양천 을에서 내리 3선을 했다. 그 기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대심도 수로터널 건설, 항공기 소음피혜 지원책 마련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많은 일들을 해낸 경험도 있다.
 권력에 대해서도 할 말을 하는 사람이다.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영세 자영업 카드 수수료 인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인터넷 은행 설립, 보이스피싱 방지법 개정 등을 주도한 정책 전문성도 갖췄다.
 
 3. 출마지역을 위해 후보가 한 일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지난 12년 동안 198차례의 '민원의 날' 통해 9291명의 주민을 만나 6,650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176건의 청원을 통해 6만390명의 고충청원을 처리했다. 그러면서 여러 지역현안들을 해결했고 그 중에는 우리 구로와 연관 있는 것들도 많다. 한 예로 구로는 안양천을 끼고 있다. 비가 많이 오면 상습적인 수해를 입는 곳이다. 대심도 수로터널은 집중호우가 왔을 경우 안양천 본류로 유입되는 물의 양을 분산시켜 구로등 안양천을 낀 전 지역의 수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정무위에서 주도했던 카드 수수료 인하도 구로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믿는다. 이 밖에도 어르신들이나 금융약자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법 개정도 의미가 있다.
 
 4. 지역 국회의원의 주요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만들고, 그 청사진에 맞게 도시 전체의 구조를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구로 밖의 많은 사람은 아직도 구로를 예전의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역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예전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가지고 확실하게 결과를 보여 지역 주민들에게는 희망과 비전을, 외부인들에게는 이전과 다른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킬 때만이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간다.
 
 5. 유권자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후보 선택 기준과 이유는?
 비전 설정 능력과 함께 그러한 비전을 실천할 능력을 함께 갖춘 사람이다. 누가 그런 능력이 검증된 사람인가를 우선적으로 보면 된다. 이미 양천에서 지역의 비전을 만들고 그 비전을 실현한, 일에 있어서는 검증된 프로이다. 대통령을 찾아가고, 시장을 설득하고, 주민의 동참을 호소하며 직접 손으로, 발로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6. 지역내 시급한 현안(3가지)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은?
 구로차량기지 문제, 구로공구상가와 신도림 준공업지역의 효율적인 이용,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층부 활용 방안 등을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차량기지는 타 지역으로의 이전을 통해 주민의 소음, 분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우선 고려하겠다. 공구상가와 신도림 준공업지역 관련 문제는 구로의 미래 비전과 대외 이미지 차원에서도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다. 서울시 및 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현재 입주자들의 의사를 반영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 가든 파이브 같은 모델도 검토해 보겠다. 서부간선도로 상층부 구간의 개발 문제 역시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지역 필요시설의 확충을 통해 도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7. 전과 여부 및 전과 사유는 ?
 30대 초반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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