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13일(월) 부터 7일간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중 체불취약 현장등으로 선정된 14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및 노임 자재 장비대금등의 체불예방을 위히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점검반은 각종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 및 이행실태, 근로계약서 및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이달 13일(월) 부터 7일간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중 체불취약 현장등으로 선정된 14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및 노임 자재 장비대금등의 체불예방을 위히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점검반은 각종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 및 이행실태, 근로계약서 및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