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13:11 (목)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 족구대회 28일부터
상태바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 족구대회 28일부터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4.04.11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지부장 박동순)는 조합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1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영림중학교에서 제12회 구로구지부배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또 이번 대회기간에는 여성조합원을 위한 특별 경기로 신링도 진행한다.

신링경기란  동계스포츠 컬링을 모방한 신발투척경기로 원 중심 가까이 신발을 던진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다.

조합원(부서별 1팀)을 대상으로 참가자별로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족구경기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50만원, 준우승팀은 30만원, 3위는 각 20만원, 화합상과 단결상에는 각 10만원을 시상한다.

신링부문에서는 우승 10만원 상품권, 준우승 5만원 상품권, 공동 3위 각 3만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