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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자질론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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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자질론 '도마'
  • 구로타임즈
  • 승인 2012.11.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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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12월3일자 PDF로 보세요

■ 구로타임즈 12월3일자가 발행됐습니다.

■ 빠르면 내일, 늦어도 월요일이면 지역내 독자님들 댁에 도착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지난 한주의 구로지역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PDF로 먼저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독자로서 회원가입과 구독자인증을 받으신 분들만 가능하시다는 것 잘 아시죠. PDF판은 메인화면 '구로타임즈'제호 옆에 있는 'PDF'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이번호에서는  구의원들의  구정질의 현장을 집중 보도합니다. 대통령 선거운동에다 개인적 자질과 의욕까지 도마에 오른 텅빈 구정질의 본회의장, 손놓은 공개질의실태등이 2012년 12월 구로구의회 하반기 정례회 구정질의 현장 이틀간의 모습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첫날 현장을 지켜본 구로타임즈 학생시민기자는 구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국장급 공무원들의 '얼렁뚱땅식 답변'에도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오늘 구청장 상대로 시책질의가 이어집니다. 구의원들의 준비는, 구청장의 답변은  어느정도 돼있을까요.

 이밖에 보육료 부당수령 15개소 행정처분, 남구로시장을 찾은 박근혜대선 후보, 진한 커피향에 정까지 새록새록 솟는 천왕사랑의 카페, 우신고 3년연속 정원미달 등 보다 알찬 지역전문뉴스로 함께 합니다.

 


 

 


 
1. 뉴스와 정보가 넘쳐나는 서울.

2. 하지만 가족, 일터가 있는 이 지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재미 쏠쏠한 뉴스는 바로 이 곳, 구로타임즈에만 담겨있습니다. 세계에서 구로구를 가장 잘 아는, 지역전문지이기 때문입니다.

3. 구로타임즈는 쉽지 않은 길이지만, 땀방울 배인 기사와 신문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독자 한분 한분이 내주신 구독료와 광고료로 뿌리 내리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역공동체 언론으로 가야 할 원칙이요 바른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지역언론의 중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시험이 지금, 건강한 지역언론이 생존하기엔 가장 척박하다는 한국의 중앙, 그러나 또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는 '서울'이란 지역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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