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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전통시장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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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전통시장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
  • 정희진 국장 (서울금천우체국)
  • 승인 2012.09.24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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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市場)하면 '뻥!이요' 하는 뻥튀기 아저씨도 생각나고, 시골 할머니들의 작은 난전과 생선가게 아저씨의 우렁찬 목소리도 기억난다.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철상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또한 이것저것 더 퍼주는 시골 인심이 그립고 삶의 분주함과 활력을 느끼고 싶다면, 가까운 시장을 나가보면 이내 알 수 있을 것이다.


 옛날 시장하면 좁은 통로와 눈·비로 질척거리는 골목이 생각나겠지만 지금은 어디에도 없다. 지붕이 생기고, 칸칸이 상점이 생기고, 주차장이 생기는 등 시민을 위해 편리하게 변해가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 국가 정책에 발맞춰 서울금천우체국에서도 지난해 독산동 남문시장 상점가 진흥협동조합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각 종 포상이나 추석 명절 때 일정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직원들이 가까운 시장을 이용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고 보다 경제적인 시장으로 인식하게하고 다시 찾을 수 있게 한다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이고 궁극적으로 서민경제의 기조를 다지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에 발맞춰 지역특산물 전문시장 및 특화된 상품으로 지역홍보와 관광의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명물시장이 전국적으로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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