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박영선입니다.
모든 이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구로타임즈에게도 지금 이 시간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분 좋은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가 구로에 보여준 지역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어린 비판은 우리 지역을 더욱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되어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언제나 애써주신 구로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곁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구로타임즈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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