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격 토론은 10시 25분경부터 후보 지지자들과 지역 유권자 등 50명의 청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보자 출마의 변, 전국현안토론, 공통질문, 지역현안토론, 후보의제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구로(갑)에 출마 등록을 한 3명의 후보자, 이범래후보(새누리당) 이인영후보(민주통합당) 강상구후보(진보신당)가 참석, 지역현안중 하나인 '교육구로'를 위한 비전과 대책에 대한 뜨끈뜨끈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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