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년간 구로구청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온 양대웅(68) 구로구청장은 역시 거침이 없었다. 6월 21일 오전 10시, 구로구청장 집무실에서 만난 양대웅 구청장은 한 시간이 넘는 구로타임즈와의 인터뷰시간 내내 강한 어조와 열정적인 손짓으로 지난 8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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