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지면 9월16일자(월)는 추석연휴로 쉽니다. 지면신문은 9월23일자(월)가 발행됩니다. 풍성한 한가위,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구로타임즈 8월5일자(월)는 여름휴가로 쉽니다.

구로타임즈 7월15일(월)자는 월4회 발행에 따라 쉽니다. 구로타임즈 7월22일(월)자로 만나 뵙겠습니다.

구로타임즈 4월22일자(월)산문은 월 4회 발행에 따라 쉽니다.

구로타임즈 기사보기를 4월11일 오전10시30분부터 다시 유료독자 멤버쉽으로 전환합니다. 구로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지역대표를 선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후보들의 정보와 정책에 대한 정보등을 주민유권자들이 보다 쉽게 접하고 판단하실수 있도록 지난 한달여 구로타임즈 기사를 전면 오픈해왔습니다만, 이제 다시 유료독자 체제로 전환합니다. 지역현장을 뛰며 주민의 눈으로 지역밀착형 정보와 뉴스를 취재보도하는 구로타임즈는 주민독자 여러분이 내주시는 연 7만원(선납)의 구독료로 운영되고 있는 신문사입니다. 유료독자는

구로타임즈는 오는 4월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구로지역 주민유권자들이 보다 나은 지역대표를 판단할수 있도록 유권자 중심의 다양한 보도와 열린 정보채널을 운영합니다.1. 구로타임즈 인터넷판 한시적 개방지난 20년간의 구로지역 현안과 인물등 지역전문 뉴스와 정보가 담겨있는 구로타임즈 인터넷판(www.kurotimes.com)이 3월8일(금)부터 4월10일(수)까지 누구나 보실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구로타임즈 유료회원 독자가 아니더라도, 8일부터 게재되는 뉴스와 정보를 선거일인 4월10일까지 자유롭게

구로타임즈 지면 2월12일자는 설연휴로 쉽니다.

구로타임즈 지면신문 2024년 1월22일자(월)는 월4회 발행에 따라 한호 쉽니다.다음 신문은 1월29일자가 발행됩니다.

구로타임즈 제8대 독자위원회의 지면평가회의가 지난 20일(수) 오후 4시30분 구로타임즈 신문사에서 한 시간동안 열렸다.지난해 봄 첫 지면평가회의를 시작으로 격월마다 진행돼 10회를 맞는 이날 지면평가회의에는 2년임기의 제8대 독자위원회로는 마지막 평가회의였다. 5명의 위원 중 4명의 위원이 참석, 지난 2개월간 발행 된 구로타임즈에 대한 평가와 함께 2년에 걸친 독자위원으로서의 활동소감등을 밝혔다. 독자위원회 홍진숙(구로4동)위원장은 이날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다.이민수 독자위원(항동)은 1003호(12월18일자) 1면 '고용승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을 대변하는 선도적 역할로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언로의 정론지로 탄탄하게 성장 발전하기까지 애써주신 구로타임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구로타임즈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그동안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실현해 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실천하여 구로의 대표 주간지는 물론 지역 발전의 큰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구로타임즈신문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뜻을 올바로 대변하고 지역의 정론지로서 미래를 읽는 통찰력과

"컬럼니스트를 다양하게 확대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번 읽다보니 컬럼이 비슷한 경향을 띄고 있습니다".지난 16일(월) 오후부터 한시간여동안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진행된 구로타임즈 지면평가회의. 구로타임즈 독자들로 구성된 지면평가위원들은 지난 2개월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 지면을 호별로 들여다본뒤 이같은 의견 등을 내놓았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5명 중 3명이 참석했다.전은미 위원(구로2동)은 신문을 계속 보다보면 고정컬럼이 서너명이라 다소 식상함을 느낄수 있어, 오피니언면의 칼럼니스트를 더 확보해 여러방면의 글들이 실릴수 있도록 할 필

구로타임즈는 오는 10월23일(월)자로 구로타임즈 창간 23주년 특집호를 발행합니다.이에 10월16일(월)자는 창간 특집호와 통합발행됨을 알려드립니다.

구로타임즈 8월7일(월)자 지면신문은 여름휴가로 쉽니다.

구로타임즈 독자지면평가회의가 지난 7월 24일(월) 오후 2시부터 한시간 동안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열렸다. 격월로 한차례씩 열리는 이번 평가회의는 구로타임즈 976호(5월 29일자, 1면 '구로경찰서 세무서 신축공사 왜 지연되나')부터 984호(5월 24일자, 1면 '구로5동 단독청사 가시화 추경안 1234억 규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독자지면평가위원회에는 홍진숙(구로4동) 위원장과 전은미(구로2동)·최종호(오류2동) 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지난 두 달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 호별 주요내용과 배경 등에 대한 편집

구로타임즈 7월3일(월)자 981호 지면신문이 발행되어, PDF판이 등록됐습니다.구로타임즈 인터넷판에 회원가입을 하신 유료독자는 PDF판을 지금 보실수 있습니다.

구로타임즈 편집위원회는 지난 6월 1일(목) 오후1시부터 경영 편집 취재 등 분야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갖고, 퀄리티높은 신문 제작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편집회의에서는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연성기사 기획이 필요하다는 제안부터 지면 편집의 품질 제고를 위한 기사관련 사진의 선명도, 장문 텍스트가 많은 2(종합, 행정),3면(경제 개발)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최근 구로타임즈 지면 가운데 배경에 색을

구로타임즈 독자지면평가회의가 초여름을 앞둔 지난 22일(월) 오후 4시30분부터 한시간여동안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열렸다. 격월로 한차례씩 열리는 이번 평가회의는 구로타임즈 969호(4월 3일자, 1면 '서민의 발' 마을버스 생존위기)부터 975호(5월 22일자, 1면 "사진도 골동품이 될수 있구나")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독자지면평가위원회 홍진숙(구로4동) 위원장과 송은주(구로5동)·전은미(구로2동)·최종호(오류2동) 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지난 두달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 호별 주요내용과 배경 등에 대한 편집국 브리핑후

구로타임즈는 주1회 매주 월요일자로 월4회 발행되고 있습니다.월4회 발행에 따라 5월에는 5월 8일자를 쉽니다.

"구로타임즈에 보도 된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어요. 구로리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9일 오후 열린다는 것을요. 동네 주민이 알수 있도록 어디에 알렸을까 궁금해 구청에 긴급히 알아봤더니 어린이집 등에 알렸다는 거예요. 동네 학부모나 방과후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은 없었어요. 그래서 동네 학부모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취합해 구청 부서에 전달했어요 환경개선 내용 설명이라 의견 반영 단계가 아니라고 하지만, 형식적이 되더라도 다양한 주민의견을 취합해 제출했습니다. 주민 위한 사업인만큼 주민이 잘 알수 있도록 제대로 알리고 다양한

구로타임즈 지면 1월30일(월)자는 설연휴로 쉽니다. 독자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