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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평가회의록
제 33회 지면평가회의
icon 관리자
icon 2008-08-20 13:06:34  |   icon 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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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본사 회의실에서 구로타임즈 제253호(5월 26일자)부터 257호(6월 23일자)에 대한 지면평가회의가 열렸다.

지면평가위원들은 253호 6면 은일정보고 공연예술고 전환과 관련된 기사에서 은일정보고가 궁동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만큼 은일정보고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이 첨부돼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9면에 보도된 학교급식현장에 대한 기사는 문제점을 부각하는 것과 함께 해결책과 예방책도 함께 다루어 주고, 급식 모니터링 같이 학부모가 할 수 있는 일들도 함께 제시했으면 더욱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254호 2면에 실린 구청장협의회 운영지원 조례안과 관련 기사는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는 사례에 대해 잘 다루었다는 평가속에 후속기사를 기대하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대구로병원 기사는 255호와 256호에 걸쳐 그랜드 오픈에 대해 나왔고 올들어 3차례 나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느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같은 지적은 256호를 전후해 연속 교육면과 포커스등에 잇따라 소개된 모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이어졌다.

신문사는 의도한 것이 아닌 자연적인 사항이었겠지만, 독자는 의식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56호 1면 두산아파트 출입문 문제와 관련된 기사는 균형감이 있는 기사였다며 다른 지역 사례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면 이후 기사로 다뤄주면 좋겠다고 지면평가위는 공통의견을 밝혔다.

2면의 서울시 교육감 기사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기사였다는 평가후, 앞으로 구로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교육감후보들과의 인터뷰 기사도 진행해볼 것을 건의했다.

8면 교육면의 오남중 급식운영위 결과는 다른 학교의 사례를 알 수 있었다는 점이, 10면의 법률칼럼 기사는 촛불집회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의 시기에 매우 시의적절 했다고 평가됐다.

257호 1면 모중학교의 흥분제 복용 관련 기사에 대해 아이들 호기심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충격적이었다는 이야기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도 2면 구청장협의회 관련 기사에 대한 후속기사가 필요하며, 11면 개봉동 재개발과 관련된 갈등기사와 관련해 재개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줄 수 있는 다양한 기사를 기획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함께 구로타임지에서 구로의 큰 이슈를 갖고 장기적인 안목과 시각으로 기획기사를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지면평가회의에는 김양희 위원장과 양형호 위원, 이광인 위원, 편집국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다음 지면평가위원회는 7월 셋째주 토요일 열릴 예정이다.


■정리=이광인 위원
2008-08-20 1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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