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구로타임즈신문사 주최
제18대 구로총선후보 초청 정책토론회

*구로(갑) (을)공통주제 토론
*각 후보영상을 정지해놓은 상태에서 후보들의 답변을 각각 플레이시켜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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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주제 토론 <질의 1>

[‘살고싶은 구로’로 만들기위한 핵심대안]
구로지역은 과거 한국경제발전의 견인차로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서린 곳입니다. 최근 첨단 디지털단지와 아파트단지 건설 등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구로의 지난 역사는 오히려 열등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에게 묻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구로지역이 지역 주민들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떠나고 싶은 구로’가 아니라 ‘살고 싶은 구로’로 만들기 위한 귀하의 핵심적 대안은 무엇입니까. (*발언 순)

[구로갑 _ 수궁동 오류동 개봉동 고척동 일대]

○ 이범래 후보 (한나라당)
“신구로 프로젝트 7대공약”

○ 이인영 후보 (통합민주당)
“교육내용 변화...전철 지하화”

○ 유영철 후보 (친박연대)
“유명학원유치...종합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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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을_ 구로동,가리봉동,신도림동일대]

○ 고경화 후보 (한나라당)
“개발성장과 함께 복지욕구 충족”

○ 유선희 후보 (민주노동당)
“교육환경 개선...보육시설 확대”

○ 한형교 후보 (자유선진당)
"개발로 품격있는 도시를”

○ 박영선 후보 (통합민주당)
“구로를 세계적 브랜드가치로”

2008-03-30 2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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